섹시 이효리∙청순 윤승아, 도플갱어 패션
입력 2013. 06.25. 20:41:5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평소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배우 윤승아와 가수 이효리가 같은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여성스러운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민소매 애니멀 프린트의 원피스를 각자의 개성에 맞게 스타일링 했다. 이 원피스는 잔잔한 애니멀 프린트가 다른 아이템을 매치하지 않아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숙하고 섹시한 이미지보다는 순수하고 여린 듯한 이미지의 윤승아는 평소 스타일과는 다른 원피스를 선택했다. 그는 복잡한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함으로써 마른 보디라인을 볼륨감 있어 보이도록 했으며 어깨와 허리까지 내려온 짙은 퍼플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윤승아는 평소와 다르게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한쪽으로 머리를 풍성하게 스타일링한 채 내려뜨려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타공인 섹시퀸 이효리는 윤승아보다 애니멀 프린트의 원피스를 멋스럽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한쪽 손을 허리에 짚은 포즈로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뽐냈다.
또한 이효리는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고 어두운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누드 톤 립스틱을 발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윤승아와 달리 어깨로 떨어지는 이어링을 원피스와 함께 매치해 화려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산다라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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