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서먼-제시카파커, 패션 감각은 집에 두고 왔군요!
입력 2013. 06.26. 08:44:17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40대 여배우 우마 서먼과 제시카 파커가 25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열린 뮤지컬 찰리와 초콜릿 공장 레드카펫 현장에 등장했다.
우마 서먼은 모던한 케이프 디자인의 재킷과 슬림한 블랙 진을 착용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케이프 디자인의 재킷이 다소 답답해 보일 수 있었는데 여기에 토 오픈 슈즈를 매치했다. 여기에 눈꼬리를 살짝 올린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강조하기도 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남편,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 현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그의 대표작 ‘섹스 앤 더 시티’ 속 캐리 브래드 쇼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원피스를 선보였다.
이 원피스는 메탈릭한 소재로 깊고 넓은 V넥 디자인이 섹시한 무드를 형성하며 세로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경쾌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기에 그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올드한 디자인의 미니 백을 매치해 스타일링에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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