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스타부부는 커플룩을 입는다
입력 2013. 06.26. 10:41:45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의 VIP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영화 ‘감시자들’ 보기 위해 집을 나선 권상우․손태영,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비슷한 커플룩을 연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실 공식석상에 동행한 스타커플은 주고받는 눈빛만 아니라 패션으로도 자신들의 애정을 한껏 과시한다. 알게 모르게 상대방과 맞춰 입은 그들의 패션, 그 속에 감춰진 공식을 알아보자.
유부녀가 된 손태영과 전혜진은 다소 넉넉한 상의에 간편하게 각선미를 연출할 수 있는 숏팬츠를 매치했다. 또한 여름에 어울리는 밝은 브라운톤으로 물들인 헤어는 한 갈래로 묶어 시원한 느낌을 배가했다.
아내들이 올 블랙룩으로 ‘축소 효과’를 줬다면 남편들은 ‘확대 효과’를 주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부부의 블랙&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스타일리시한 부부들은 각각 U자형 네크라인과 V자형 네크라인으로 맞춰 비슷한 인상을 유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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