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색 티셔츠 “베이직하다고 놀리지 말아요”
- 입력 2013. 06.26. 14:21:17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티셔츠를 동네 슈퍼마켓에 가는 복장이라고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화이트 티셔츠는 어떤 옷과 매치해도 소화가 가능한 베이직 아이템으로 소재에 따라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다.
캐주얼한 데님팬츠는 물론 치노 팬츠, 정장 바지, 맥시 스커트 등 하의에 맞춰 스틸레토힐, 보트슈즈, 웨지힐 등 어떤 하의와도 매치가 가능하다. 액세서리와 매치한 포인트 스타일링이 쉽다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최근 연예인들은 공식석상에서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는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소재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품위 있는 디자인이 출시돼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재킷이나 코트와 매치해도 셔츠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다.
하얀 티셔츠는 청순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도 있다. 면으로만 이루어진 티셔츠는 너무 편안해 보이기만 한다. 면의 비중이 적은 혼방 제품의 흰색 셔츠는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감촉이 좋아 여름철에 착용하기 좋다.
하지만 소재 선택, 세탁 방법,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금세 변색될 수 있어 몇 달도 채 입지 못하고 집에서만 입는 옷으로 전락하게 된다. 따라서 선택할 때 소재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고 오래 입을 생각보다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일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