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vs롱팬츠, 더위까지 날려버릴 팬츠는?
입력 2013. 06.27. 11:00:08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핫팬츠는 여름철 가장 시원하고 편안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롱팬츠로도 시원하고 맵시 있게 연출이 가능하다.
가장 기본적인 데님팬츠는 어디에 매치해도 무난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하고 섹시하게 다양한 느낌을 준다. 핫팬츠는 물론 롱팬츠로도 섹시한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다. 상의에 노출이 많다면 오히려 롱팬츠로 절제미를 보여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같은 소재의 블랙앤화이트 룩이라면 숏팬츠는 여성스럽게 연출이 가능하고 롱팬츠는 우아한 멋을 준다. 면 소재의 스키니 롱팬츠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하게 연출할 수 있다.
컬러풀한 팬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바람직하다. 비비드 컬러가 유행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팬츠가 출시됐다. 컬러는 물론 가죽, 쉬폰, 스트라이프 등 소재나 패턴에 따라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는 숏팬츠뿐만 아니라 롱팬츠에도 적용된다.
최근 모델 미란다커와 배우 김하늘은 공항패션으로 컬러팬츠로 포인트를 줘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롱팬츠가 덥기 때문에 피하게 된다면 와이드팬츠나 치노팬츠를 매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넉넉한 사이즈와 통풍이 원활한 소재는 자외선까지 차단해 핫팬츠 이상으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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