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으로 멋 내는 화려한 ‘데칼코마니 프린트’
입력 2013. 06.28. 11:34:03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반으로 접었다 편 듯 좌우 대칭이 똑같은 패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여름을 맞아 화려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데칼코마니 프린트 티셔츠는 강렬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동양적인 매력을 부각시켜 시원한 바캉스 룩으로도 손색없다.
이처럼 화려한 패턴의 셔츠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에 포인트를 살리기에 적합하다. 그러나 화려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하의는 무채색 계열로 선택해 패턴을 강조하는 게 좋다.
또한 에스닉한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 있는 액세서리를 함께 레이어드해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고, 가죽 샌들로 멋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데칼코마니 프린트를 원피스로 연출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하게 멋 낼 수 있다. 그러나 화려한 프린트가 부담스러운 남성이라면 심플한 재킷이나 카디건으로 그 느낌을 다운시키는 것 도 좋은 방법이다.
바캉스 시즌이 다가 올수록 휴가지에서 입을 옷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저것 껴입기 보다는 패턴으로 포인트를 살린 패션을 선택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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