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속 털털한 한효주, 평소 스타일은 청순하고 사랑스럽게
- 입력 2013. 06.30. 17:00:47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6월 30일 저녁 방송된 SBS ‘런닝맨’에 한효주가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효주는 영화 ‘감시자들’에서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신참역할을 맡아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SBS ‘런닝맨’에 출연해 여배우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는 예능에서의 모습과 달리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워 청순한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그는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원피스’를 자주 착용했다. 파스텔 톤의 스티치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는 한효주만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블루 빛이 감도는 그레이 원피스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 한효주만의 우아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여성스러운 디테일의 스킨 톤 원피스를 착용했을 때는 가녀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 밖에 캐주얼한 블루 블라우스를 착용해 일반인들도 따라 해 볼 법한 리얼웨이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한효주 스타일에서 눈에 띄는 것이 한 가지 더 있으니 바로 그의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더해주는 투명한 화장법이다.
한효주는 촉촉한 피부표현에 집중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다. 눈썹은 본인의 눈썹 결을 살려주듯 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며 아이메이크업은 브라운 톤의 아이라이너로 신비한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어깨에 살짝 닿는 길이의 머리를 묶거나 풀어서 다채롭게 스타일링했다.
다소 길게 연출한 앞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옆으로 살짝 넘기거나 헤어를 한데 모아 깔끔하게 묶기도 했다. 특별한 컬러로 염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톤이 한효주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더해주었다.
한 인터뷰를 통해 한효주는 “클렌징을 꼼꼼히 하는 편이다. 화장을 지우는 데 더 집중하며 필라테스, 등산, 걷기 운동 등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가녀린 몸을 마르게만 보이지 않게 가꾸고 있으며 피부 역시 늘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공식홈페이지,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