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한혜진의 보랏빛 웨딩 스타일링 ‘우리 오늘 결혼했어요’
- 입력 2013. 07.01. 16:07:0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오늘(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시티)이 결혼식을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전부터 드라마틱한 연애 러브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8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은 여느 신랑들과 다를 바 없는 블랙 턱시도를 착용했지만 큰 키와 다부진 몸매로 스타일리시한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결혼식의 꽃인 신부 한혜진은 가녀린 몸매를 강조한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를 착용했다. 드레스의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이 한혜진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고조 시켰으며, 이와 같은 디자인의 헤어 장식 또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해줬다.
기성용과 한혜진의 스타일이 더욱 잘 어울리도록 이어준 것은 바로 아가판서스 꽃이다. 독특하게도 보랏빛 아가판서스 꽃을 부케로 택한 그들은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부부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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