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디바들의 크롭트톱 패션, 시애라vs리한나
입력 2013. 07.02. 08:36:34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섹시한 팝스타들이 매끈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크롭트톱에 무한 애정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이자 영화배우 시애라(Ciara)는 어제(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블랙 크롭트톱 패션을 선보였다. 심플한 직선 형태의 가죽 브라톱에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가죽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올블랙 의상을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골드 컬러 웨이브 헤어와 그윽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화려하게 풀어냈다.
거기에 여러개를 겹겹이 레이어드한 인디안풍 메탈 뱅글과 입체적인 반지, 광택감이 도는 실버 스틸레토힐로 룩에 힘을 실었다.
힙합걸 리한나(Rihanna) 역시 오늘(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리엔탈 무드의 크롭트톱 스타일을 공개했다.
브라톱의 모양을 띈 심플한 크롭트 톱 아래에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연분홍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시애라의 크롭트톱 스타일에 비해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거기에 등판까지 크로스돼 몸을 감싸는 골드 네크리스와 볼드한 뱅글들, 커다란 금빛 링귀걸이를 더해 특유의 힙합스피릿을 가미했다.
또 일본 게이샤를 떠올리게 하는 새빨간 립컬러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이 그와는 따로 놀법한 소녀감성의 핑크 크롭트톱 룩을 퇴폐적이고 섹시하게 풀어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애라, 리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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