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개최
입력 2013. 07.02. 08:40:2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손’이라는 가장 인간적인 도구를 이용해 만들어낸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는 12개국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400여 개의 부스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동안 인테리어소품, 패션 소품, 가죽 공예, 목공 제품 등이 전시되며 도자물레 체험, 에코백 색칠하기, 북아트 체험, 소이 캔들 만들기, 매듭 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4개국 16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하는 라이브 페인팅 존에서는 벽화가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참여 아티스트들에게는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백화점, 면세점, 온·오프라인 판매 샵들의 MD를 초청해 바이어 데스크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 지자체 및 해외 공예 및 디자인 재단 등에 행사도록을 배포해 작품 홍보가 절실한 아티스트에게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전시회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 작가들의 작품 중 우수 작품을 해외전시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페어가 끝난 후에도 참여 아티스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최사의 온라인 사이트를 연계해 온라인 판로를 구축해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대중들이 지속해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도예가 김성진, 배우 김성령 자매가 홍보대사로 임명돼 관련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헨드메이드코리아페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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