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5.0, 클래식 '베스트' vs 섹시하고 경쾌한 '쇼츠' [리뷰]
입력 2013. 07.02. 09:36:09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지난 1일 방송된 XTM ‘옴므5.0’ 11화에서는 최고의 남성 여름 아이템을 가리는 내용이 전해졌다. 때로는 포멀하게 때로는 캐주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인 베스트와 바캉스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는 쇼츠가 비교됐다. 베스트는 체형 보정 효과뿐만 아니라 격식을 더하며 캐주얼룩에도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으며, 쇼츠는 최근 이국적이며 화려한 패턴이 특징으로 시어서커 소재 등을 이용해 더욱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좋다.
두 MC는 테마에 맞춰 쇼츠와 베스트를 활용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임슬옹은 화이트 린넨 셔츠와 라켓 프린트가 가미된 파스텔톤 쇼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원한 썸머룩으로 등장했다. 허경환은 그레이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베스트를 선택해 댄디하며 세련되게 드레스업한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였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베이지 코튼 수트를 착용해 깔끔하게 수트룩을 소화했다.
정윤기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인디고 팬츠에 코튼 베스트를 매치한 경쾌한 스타일과 스트라이프 셔츠와 린넨 팬츠에 린넨 베스트를 매치한 스마트룩을 베스트 스타일링으로 제안했다. 쇼츠 스타일링으로는 피케셔츠와 그린 쇼츠를 매치하고 스니커즈와 백팩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룩과 셔츠와 화이트 쇼츠에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활용한 비즈니스룩 두 가지를 선보였다.
‘그놈의 쇼핑백’에서는 모델 김원중과 박지운의 SPA 브랜드 쇼핑기가 펼쳐졌다. 이들은 22살 대학생 의뢰인에게 캐주얼하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사했다. 아이템으로는 세련된 디자인의 차이나 칼라 데님 셔츠, 캔버스 벨트가 세팅되고 단정한 버뮤다 화이트 팬츠, 데님셔츠에 이너로 입을 수 있는 스컬 프린트 티셔츠와 밝은 갈색이 포인트로 배색된 데크슈즈, 그리고 깔끔한 레드 피케 티셔츠가 선택돼 단정하며 경쾌한 여름철 데일리룩 두 가지를 표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XTM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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