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여자들의 힙합 패션, 율리아vs산다라박
입력 2013. 07.03. 08:38:16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매거진 나일론의 일본판 칼럼니스트이자 공룡 모양의 브랜드 기자(Giza) 대표인 마드모아젤 율리아(Mademoiselle Yulia)가 트레이드마크인 푸른색 머리 위에 반다나를 매치해 펑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화려한 프린팅이 그려진 블랙 티셔츠에 복고풍의 커다란 스퀘어 링귀걸이, 골드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또 어제(2일) 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스루 의상을 입은 팝스타 리한나(Rihanna)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프린팅이 들어간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에 앙증맞은 연분홍색 동전 지갑을 목걸이로 활용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동전지갑과 세트인 핑크빛 투블록 디테일이 들어간 푸른색 머리 위에는 반다나를 질끈 묶고 스냅백을 눌러써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수 산다라 박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독특한 힙합 패션을 공개했다. 커다란 뿔장식이 달린 빨간색 헤어피스로 머리를 고정한 채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거기에 옆구리를 시원하게 드러낸 레터링 프린트 슬리브리스톱과 링귀걸이를 매치해 편안한 복고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의 스냅백 패션도 빼놓을 수 없는데 귀엽게 땋은 양갈래 머리에 커다란 레터링 와펜 디테일이 부착된 스냅백을 비스듬히 쓴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레드&화이트 조합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톱과 팬츠에 뿔 장식이 달린 가죽 네크리스와 체인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하고 펑키한 화이트 뱅글로 포인트를 줘 꾸러기 힙합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마드모아젤 율리아 인스타그램, 산다라 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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