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우아한 사교계 퀸의 향연’ [2013 F/W 파리 오트쿠튀르]
- 입력 2013. 07.03. 08:43:39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난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의 2013 F/W 오트쿠튀르 컬렉션이 공개됐다.
처음 오트쿠튀르 라인을 런칭하며 “패션 디자인은 아름다운 옷을 만들고자 하는 욕망에서 시작됐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듯 미적인 관점에 충실한 컬렉션을 선보였다.그는 스킨톤에 가까운 베이지 컬러를 중심으로 화려한 비즈가 장식된 재킷과 블라우스, 드레스 등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소재 사용이 돋보였는데, 실크 드레스와 루즈한 실루엣의 팬츠는 모델이 워킹할 때마다 움직이며 은은한 광택을 내 드라마틱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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