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선택한 맥시스커트 스타일
- 입력 2013. 07.04. 08:58:36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모델들의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맥시스커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지현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애미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어소재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크롭트 톱에 오로라빛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플리츠 맥시스커트를 매치해 보헤미안스럽게 연출했다.거기에 허리춤에 꼭 묶은 니트 카디건과 입체적인 메탈 플라워 네크리스, 핑크색 홀로그램 클러치를 레이어드해 세련된 휴가 룩을 완성했다.
그 밖에도 그는 앞이 트인 칵테일 맥시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층층이 떨어지는 플레어 장식 위로 물이 빠진 것처럼 자연스럽게 염색된 핑크와 잿빛 컬러가 발랄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장윤주는 오드리 햅번을 연상케 하는 소녀스러운 맥시스커트 룩을 공개했다.
바닐라 컬러 블라우스를 자연스럽게 롤오버 한 뒤 네모난 레이저 커팅 디테일이 촘촘하게 들어간 새하얀 맥시스커트와 매치했다.
거기에 짙은 브라운색 벨트로 가느다란 허리라인을 강조했고 레이스업 부츠와 회색 목양말을 레이어드해 사랑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연출했다.
시원하고 멋스럽게 연출 가능한 맥시스커트는 바캉스철마다 뭇 여성들의 유행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레이어드해 자신만의 바캉스룩을 완성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지현정, 장윤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