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리브릴 라빈-채드 크로거 부부 ‘화끈한 로큰롤 패션’
- 입력 2013. 07.04. 13:50:58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캐나다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과 그의 남편 록밴드 보컬 채드 크로거의 로큰롤 패션이 화제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록밴드 ‘니켈백’의 리드보컬인 채드 크로거와 결혼식을 올린 에이브릴 라빈은 결혼 전부터 개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을 받아왔다.평상시에도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짙은 수염, 그리고 시크한 패션을 고수해 오던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되 은근히 조화를 이룬 커플룩을 선보여 주위의 부러움을 사곤 했다.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부부는 레더를 포인트 소재로 이용해 센스 있게 애정을 과시했다. 채드 크로거는 올 블랙 스타일로 무게감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특별한 포인트 아이템이 없는 심플한 패션이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뤄 멋스럽다.
에이브릴 라빈은 레더 튜브톱 원피스로 펑크한 감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볼드한 액세서리를 여러 개 매치해 그 느낌을 더했고, 채드 크로거와 은근한 커플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반면 여성스러운 화이트 드레스도 에이브릴 라빈은 특별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우아한 프릴장식이 돋보이는 튜브톱 드레스가 심플해 보이지만 망사스타킹과 레드 하이힐로 과감한 매력을 선보였다.
채드 크로거 역시 블랙의 모던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선글라스와 페도라 등 간단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는데, 부부는 은근한 커플 아이템으로 유별나지 않게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에이브릴 라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