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더니…‘스타’는 일상도 화보 같네
- 입력 2013. 07.04. 19:06:01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 꾸밈없는 스타들의 일상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편안한 패션에도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다해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번 주엔 중국거리 이번 주엔 일본거리 열심히 활보 중”이라는 글귀와 함께 길거리 패션을 게재했다.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여름과 걸맞은 쿨톤 데님소재의 레깅스를 매치했다. 선글라스와 캡모자, 스트랩 샌들, 노란 미니백으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보기에도 편해보이는 스타일링임에도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드라마와는 또 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블랙 앤 화이트로 스타일링한 사진에서는 점프수트로 편안하게 스타일링했다. 특히 수수한 누드 메이크업의 이다해는 미모만으로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배우 변정수는 4일 미투데이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카페에서 미용실 가운을 입은 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모델 출신의 변정수는 미용실 가운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가운인줄 몰랐다’, ‘가운이 변정수빨 받았네’ 등 감탄을 표했다.
다비치의 강민경은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우비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장마 좋아”라는 글귀와 함께 하얀 우비를 입고 대본을 외우고 있는 사진으로 소박한 레인룩을 선보였다. 화장기가 없어 보이는 얼굴임에도 매끈한 피부로 청순미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비닐 우비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하다’고 평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다해, 강민경 트위터, 변정수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