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판 엄친아, 연예인 동생은 역시 남달라 [오모테산도 현장패션]
- 입력 2013. 07.06. 08:09:17
-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임소연 기자] 오모테산도 거리를 유유히 지나는 다크웨어 스타일의 남자가 눈길을 끌었다.
카토 이세(21)는 유창한 한국말로 권지용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국 토박이같은 그의 한국어 실력은 어머니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유지태의 그녀 김효진의 직계 사촌 동생이라는 것.요지 야마코토의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의 올블랙 착장과 함께 톰 브라운 선글라스, 엠부쉬의 볼드한 골드 네크리스, 플래피 해트까지 핫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모습이었다.
그는 남다른 패션 센스뿐 아니라 현재 약학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해 일본판 ‘엄친아’임을 짐작케 했다.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