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패션으로 사랑스럽게, 반다나 소녀[시부야 현장패션]
입력 2013. 07.06. 10:04:06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임소연 기자] 새하얀 얼굴에 오렌지빛 볼터치를 한 사랑스러운 소녀가 눈길을 끌었다.
21살의 사티는 ‘레스이즈모어(Less Is More)'라는 헤어숍에서 일하며 미래의 유명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다.
우유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의 헤어와 직접 염색했다는 오렌지 컬러 속눈썹이 독특하다. 최근 일본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붐이라 눈썹 색상도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칠했다고.
그는 빈티지 무드의 반다나를 하고 귀여운 프린팅이 그려진 박시한 티셔츠와 하늘하늘한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끈적이는 여름철 가볍고 편안한 룩을 일컫는 ‘러프’ 패션을 콘셉트로 스타일링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티는 평소 한국어 공부뿐 아니라 집에서 직접 순두부 찌개를 끓여먹기도 한다며 한국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