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가운도 섹시하게, ‘브랜드 따지지 않아요’ [오모테산도 현장패션]
- 입력 2013. 07.06. 18:31:18
-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임소연 기자] 오모테산도 거리의 메인 육교를 지나고 있는 시노(25)의 빈티지한 시스루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 중이었던 그는 유학시절에 쌓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살려 현재 프리랜서로 영어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레이 크롭트 톱과 똑 떨어지는 블랙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보디 라인을 부각시켰는데, 복사뼈까지 올려 신은 회색 양말과 검정색 카우보이 부츠, 각진 실루엣의 블랙 클러치까지 더해 완벽한 블랙&그레이 룩을 완성했다.자칫 심심할 수 있는 모노톤 스타일에 바로크풍 플로럴 금사가 프린트된 시스루 롱 재킷을 걸쳐 섹시한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