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러프’ 패션, 더울 땐 이게 최고야[시부야 현장패션]
- 입력 2013. 07.06. 18:37:16
-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임소연 기자] 찰랑이는 에메랄드빛 헤어가 돋보이는 새하얀 얼굴의 무라사와(24)는 헤어 디자인 전공 후 헤어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멜빵 모양이 프린팅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빈티지 치마바지를 매치해 마치 데님 풀오버를 입은 것 같은 착시효과를 줬다.최근 장마와 무더운 날씨가 반복되는 탓에 군더더기를 최대한 덜어낸 옷을 입게 된다는게 그의 설명. 편안하게 산책을 나가는 것처럼 연출했다는 그의 룩을 최근 일본에서는 ‘러프’ 스타일이라 일컫는다고.
또 한국 연예인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평소 한국에 관심이 많은 여자친구 덕분에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키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안소희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