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온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레몬’으로 경쾌하고 강렬하게
- 입력 2013. 07.08. 10:20:18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여름 내내 유행하고 있는 네온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레몬’으로 상큼하게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 배우 최지우가 레몬 컬러의 롱 드레스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루이 비통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그는 다소 더워 보이는 복장임에도 레몬 컬러로 상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레몬 컬러는 올 여름 걸그룹에게도 통용되고 있었다. ‘봉춤’으로 파격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애프터스쿨’과 최근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쥬얼리’는 레몬컬러를 포인트로 화사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애프터스쿨은 섹시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블랙에 레몬컬러를 매치했다. 블랙 핫팬츠, 혹은 블랙 상의와 블랙 액세서리로 레몬컬러를 충분히 돋보이게 했다. 쥬얼리는 조금 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위해 다양한 비비드 컬러와 화려한 액세서리와 함께 레몬컬러를 매치했다.
레몬 컬러는 어두운 색상이나 밝은 색상 어느 색과 매치해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색상 자체가 화려하기 때문에 레몬컬러 원피스 하나로만 매치해도 밝고 사교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레몬컬러는 눈에 튀는 화사한 색상인 만큼 포인트가 쉽다. 최근 공식석상에 자리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나 배우 임수정처럼 모노톤 의상에 레몬컬러 미니백이나 구두와 함께 매치하는 것도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김소현 트위터,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