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격이 다른 콘서트 의상 ‘디바의 위엄’
입력 2013. 07.08. 15:15:1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뉴올리언스 슈퍼돔에서 가수 비욘세의 콘서트가 열렸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Single Ladies’, ‘Crazy in Love’ 외 다수 히트곡의 보컬과 안무를 소화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의상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는데, 핸드메이드 비딩이 돋보이는 푸른색 드레스는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가 직접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다.

금속 장식이 가미된 이국적인 실크 드레스는 디자이너 아론 리빙이 제작했으며, 비욘세가 춤을 출 때마다 반짝이는 골드 펌프스는 쥬세페 자노티가 디자인 했다.
이 외에도 비욘세 특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보디수트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디자이너 푸치가 제작한 가죽 소재 코트를 입고 폭발적인 록 사운드에 맞춰 노래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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