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입어 줘야 쿨맵시죠 [스트리트 패션-영등포]
입력 2013. 07.08. 17:41:56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대학생 조성범 씨(19)는 큰 키에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다. 쿨맵시 패션쇼가 열린 8일 오후, 패션쇼를 마치고 정리 중이던 그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었다. 아직 학생이지만 신인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었다.
그는 패션이 개성과 성품을 드러낸다고 생각해 옷차림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전했다. 또한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옷을 입으며 주로 루즈한 옷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신사동에서 쇼핑하는 것을 즐긴다고.
이날은 블랙 배기팬츠에 그레이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해 편하고 시원하게 입었다. 허리에 두른 아이템이 시선을 끌었는데 다름 아닌 베스트를 센스 있게 스타일링해 색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가볍게 맨 블랙 크로스백에선 스포티함이 느껴졌다. 쿨맵시 패션쇼 모델에 걸맞은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손색없었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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