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부인들이 사랑한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
입력 2013. 07.09. 08:18:4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아칸소 주 리틀록에 위치한 클린턴 도서관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 미국의 아이콘’ 전시회가 공개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패션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가 디자인한 것으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와 할리우드 스타 등이 직접 착용했던 작품 30점을 선보였다.
특히 전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이 실제로 착용했던 우아한 투피스와 캐시미어 코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낸시 레이건과 로라 부시 등 역대 퍼스트레이디에 의해 사랑받았던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의상이 소개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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