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므5.0` 수영복 트렌드 키워드 `스퀘어, 짧은 보드팬츠, 그래픽` [리뷰]
- 입력 2013. 07.09. 09:26:35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지난 8일 방송된 XTM ‘옴므5.0’ 12화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수영복 트렌드가 소개됐다. 2013년도 트렌드는 스퀘어 스웜팬츠와 짧아진 보드팬츠, 그리고 화려한 그래픽 프린트 세 가지로 정리됐다.
‘윤기의 깐깐한 선택’에서는 남성 최고의 가방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백팩과 포트폴리오백의 경쟁이 펼쳐졌다.백팩은 수납공간이 다양하고 양손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것이 장점이다. 최근 백팩을 메고 다니는 많은 비즈니스맨을 가리켜 ‘백도남’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반면 포트폴리오백은 과거 ‘일수백’이라는 잘못된 이미지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드는 것 자체만으로도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며 생활의 여유가 묻어나는 아이템이다.
최근 백팩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빅백과 고급스럽고 비즈니스맨에게 잘 어울리는 레더백, 그리고 컬러블록과 화려한 프린트가 특징인 스트리트 백팩으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포트폴리오백은 포멀한 느낌이 강하며 수트와 잘 어울리는 블랙 또는 화이트 백, 다양한 컬러로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함이 더해진 컬러풀 백, 그리고 각종 체인이나 스터드로 트렌디함이 묻어나는 백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백팩 스타일링으로 수트와 캐주얼 룩을 활용한 두 가지를 선보였다. 그는 그레이 수트와 실용적인 나일론 백팩을 매치해 포멀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타일을 제시했다. 또한 컬러블록 백팩을 활용해 티셔츠와 반바지, 태슬로퍼를 조합한 캐주얼 룩을 젊은 감각으로 연출했다. 포트폴리오백 스타일링으로는 니트에 프린트 팬츠를 활용한 것과 데님셔츠에 쇼츠를 매치한 두 가지 세련된 스타일이 추천됐다.
MC 임슬옹과 모델 강소영이 함께 한 ‘그놈의 쇼핑백’에서는 39살 변호사 의뢰인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링이 전해졌다. 이들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패션 피플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홍대거리에서 쇼핑을 진행했다.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 쇼츠, 오일워싱 처리된 빈티지 데님셔츠, 클래식한 태슬로퍼와 투톤 위빙벨트, 위트 있는 프린트 넥타이와 스마트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린 포트폴리오백이 선택돼 깔끔하고 시원한 비즈니스 캐주얼룩이 완성됐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XTM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