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한 그녀들의 ‘핑크’ 아이템 스타일링 노하우
- 입력 2013. 07.09. 16:27:00
-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여자를 가장 여자답게 보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컬러는 단연 ‘핑크’가 아닐까.
눈부시게 밝은 네온 핑크부터 레드에 가깝지만 형광톤이 살짝 있는 핫핑크까지 핑크에도 다양한 톤이 있다. 한 화장품 행사장에 등장한 여자 스타들은 다양한 핑크 액세서리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여성스러운 분위기부터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스타들은 핑크 패션, 뷰티 아이템을 이용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옷장, 화장대 등에 꼭꼭 숨겨둔 핑크 아이템이 있다면 스타들의 스타일링 방법을 참고하자.
엣지있는 핑크 액세서리
여성스러운 핑크컬러에 거부감이 있는 이들이라면 액세서리를 핑크로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송지효는 차분한 블랙 드레스에 핫핑크 클러치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올 블랙 룩으로 스타일링 했을 때 포인트 컬러로 핫핑크를 선택하면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서현진은 화려한 팝아트 패턴의 의상에 파스텔 톤의 핑크 클러치를 들어 개성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태연은 청순한 분위기의 원피스와 책가방 느낌의 핑크백을 어깨에 걸친 듯 연출했다. 그는 가벼운 클러치가 아닌 다소 큼지막한 핑크백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랑스러운 핑크 원피스&블라우스
여자를 가장 여자답게 보일 수 있게 하는 아이템은 눈부시게 화려한 핑크 원피스와 블라우스다. 주얼리의 멤버 김은정은 플레어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헤어 컬러와 옷의 컬러가 밝아 생기가 도는 인상을 전달했다.
주니엘은 귀여운 짙은 핑크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앞쪽에 주름 디자인이 다소 통통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치마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키도 커 보이고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조윤희는 세로 호리병 디자인의 핑크 원피스를 착용해 다른 이들보다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핑크 아이템
핑크 컬러는 액세서리, 옷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배우 김수현처럼 블랙 앤 화이트 룩에 핑크 컬러의 슈즈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무채색의 의상을 입었을 때 신발을 비비드한 컬러로 선택하면 훨씬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김새롬은 핫핑크 립스틱을 선택해 세련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지난겨울 여성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핫핑크 립스틱은 김새롬처럼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컬러로 활용하면 한층 감각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아울러 고나은은 핫핑크 네일 컬러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