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런지룩’
입력 2013. 07.09. 20:27:09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오늘(9일) 저녁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제작 덱스터필름)’ VIP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난해한 그런지룩을 선보였다.
평소 개성 있는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즐겨 입는 그는 이날 역시 결코 평범하지 않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꺼운 소재의 블랙 패도라와 가죽 소매 코트가 다소 더워 보이는 느낌을 줬으며, 여기에 허벅지까지 오는 길이의 화이트셔츠를 매치한 것 역시 남다른 선택이었다.
무엇보다 눈에 띈 아이템은 바로 오렌지 컬러 타이다. 평범한 것보다 훨씬 넓은 그의 타이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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