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의 열정이 깃든 ‘080 바르셀로나 패션쇼’
- 입력 2013. 07.10. 08:19:5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7월 9일 (현지시각) 스페인에서 ‘080 바르셀로나 패션쇼’가 열렸다.
스페인 데시구엘의 옷을 착용한 모델들이 화려하게 런웨이에 올랐다. 여성, 남성, 액세서리,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모델들은 하나같이 남미의 정열적인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옷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쇼에서는 강렬한 원색을 다양하게 믹스매치해 화려한 휴양지 패션으로 잘 어울리는 룩들이 대거 선보여졌다. 모델들은 다채로운 플라워 프린트의 옷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여기에 에스닉한 큰 목걸이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이번 쇼에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가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여성스러운 롱 비치 드레스를 착용해 활력 넘치는 런웨이를 선보였다. 또한 결혼 후에도 빅토리아 시크릿 활동을 펼칠 때 못지않은 탄탄한 보디 실루엣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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