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옷장 속 필수 아이템 ‘각 잡힌 재킷 vs 쿨한 카디건’
입력 2013. 07.10. 13:40:3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남자라면 누구나 옷장에 재킷과 카디건 한 벌 쯤은 있을 것이다.
날렵하고 각이 잡힌 디자인으로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재킷은 오피스룩처럼 격식을 갖춘 옷차림에 주로 쓰이며, 여유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카디건은 캐주얼한 룩에 잘 어울린다. 서로 디자인은 다르지만 어디에 매치해도 무난하고 세련된 매력을 주는 두 아이템의 스마트한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본다.
배우 유아인은 어떤 옷이든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데, 넓은 체크 패턴이 가미된 그레이 블레이저와 복숭아 뼈가 살짝 보이는 길이의 팬츠를 함께 매치해 모던한 느낌을 살렸다. 이너웨어로는 셔츠 대신 티셔츠를 착용해 가볍게 표현했다.
반면 카디건을 입을 때는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카디건에 정강이를 드러낸 배기팬츠로 위트를 더했으며 가죽 워커로 마무리했다.

배우 박정철과 차태현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 컬러로 전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철은 베이직한 브이넥 티셔츠에 시선을 확 끄는 블루 재킷을 착용해 깔끔한 느낌을 줬으며, 차태현은 화이트와 그레이, 블루 등이 섞인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착용해 유쾌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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