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핫 핑크 백 스타일링’
- 입력 2013. 07.10. 13:48:45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소녀감성이 물씬 풍기는 핑크컬러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하면서 핑크색상이 더욱 과감해지고 화려하게 연출된 모습인데, 토트백부터 클러치백 까지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멋 낼 수 있어 실용적이다.최근 편안하게 소지할 수 있는 미니백의 유행에 따라 핑크컬러 클러치백이 여배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모노톤부터 화려한 컬러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연출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의 패션을 선택했다면 화사한 핫 핑크 클러치백을 가볍게 들어 스타일에 생동감을 더하는 것도 좋다. 뚜렷한 배색대비를 통해 반전된 분위기로 재치 있게 표현할 수 있는데, 크게 멋 내지 않고 가볍게 포인트를 더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반면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핑크 클러치백을 매치해도 독특하게 연출할 수 있다. 그러나 다소 화려한 컬러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백으로 매치하는 게 좋고, 패턴의 톤을 비슷하게 연출해 통일감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통통 튀는 귀여운 스타일에는 핫 핑크 토트백이 잘 어울린다.
이는 사랑스러운 소녀감성을 표현할 수 있어 캐주얼한 패션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데, 스트라이프나 도트 등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함께 매치할 경우 시원한 시각적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또한 비비드한 핑크컬러 자체가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에 따로 액세서리를 매치하지 않아도 그 느낌을 살릴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다. 이때 립스틱 컬러나 네일아트 등을 같은 핑크컬러를 함께 연출하면 은근한 조화를 이뤄 센스를 더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