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 남자는 화려하게! 여자는 시원하게!
- 입력 2013. 07.10. 15:53:56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올 여름 패션은 유난히 더 화려한 모습이다. 특히 남자 스타들을 통해 패션을 살펴본바 화사하고 다양한 색상을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을 이용해 패션의 포인트를 줬다.
배우 윤시윤은 시원한 블루 하프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했다. 벨트는 한톤 더 밝은 블루 색상으로, 셔츠는 소매를 걷어 노출되는 블루 색상으로 통일감을 줬다. 운동화와 시계를 하얀색으로 매치해 밝고 시원한 느낌을 줬다.배우 이현우는 다소 계절을 앞서간 패션을 선보였다. 전반적으로 채도가 낮고 노출이 없어 가을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한 스타일링을 했다. 네이비 재킷과 같은 톤의 체크 셔츠와 행커치프를 매치했다. 하의의 색상을 베이지와 브라운의 같은 계열로 매치해 다리를 길어보이는 효과를 줬다.
개그맨 신동엽은 유난히 화려한 모습이었다. 살구빛이 도는 분홍 자캣과 같은 계열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밝게 연출했다. 하의로 밀리터리 패턴을 선택했다. 팬츠는 롤업해 발목을 살짝 노출했으며 카키색상의 운동화를 매치했다.
배우 이희준은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얀 셔츠와 데님셔츠를 레이어드했다. 이들은 모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의를 레이어드했다.
반면, 여자 스타들은 더운 날씨에 걸맞은 시원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았다. A라인 스커트, 원피스, 핫팬츠의 짧은 하의를 통해 각선미를 드러내 계절감을 느끼는 코디네이션을 보여줬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