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장혁, 빼다 박은 듯한 ‘데칼코마니 패션’
- 입력 2013. 07.10. 18:01:05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배우 하정우와 장혁이 똑같은 넥타이와 비슷한 수트를 착용해 본의 아니게 커플룩을 연출 했다.
각자 주연한 영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두 배우가 하루 차이로 같은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 것이다. 오늘(10일)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제작발표회에서 하정우는 고급스러운 블랙 수트에 브라운, 블랙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넥타이로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과시했지만 이는 이미 하루 전 장혁이 선보인 옷차림이었다.하정우와 달리 선이 가는 몸매를 가진 장혁은 같은 넥타이와 블랙 수트를 댄디하게 소화했다. 또한 슈즈 컬러를 블랙으로 통일해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