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한혜진, 한결같은 원피스 사랑
입력 2013. 07.11. 08:11:02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한혜진의 원피스 사랑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4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한혜진은 통통 튀는 성격만큼 발랄한 핫 핑크 원피스를 착용해 주목받았다.
특히 하얀 피부를 더욱 부각시키는 비비드한 컬러감이 그의 상큼한 미소와 무척 잘 어울리는데, 동양적인 패턴이 포인트로 더해져 고상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또한 네일아트와 립스틱, 블러셔 등 메이크업의 메인컬러 역시 핑크로 선택해 전체적인 분위기의 통일감을 이뤄 사랑스러운 새신부의 면모를 강조하기도.
반면 지난 10일 ‘힐링캠프’ 100회 특집 기자 간담회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이날 선보인 원피스 역시 네크라인 부분에 패턴이 포인트로 더해졌는데, 시스루로 디자인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여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모습이다.
스커트 밑단부분 역시 시스루로 디테일을 살려 연출했고, 전체적으로 패턴에 포인트를 맞춘 심플한 스타일이다. 핫 핑크 보다 여성미를 드러내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선택했지만, 새하얀 피부와 조화를 아름답게 표현됐다.
한혜진이 선택한 두 원피스는 스커트의 길이나 디자인이 무척 흡사하지만, 메이크업이나 액세서리의 매치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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