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이 유우도 울고 갈 모델 김진경의 달콤한 스타일
- 입력 2013. 07.12. 09:34:55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베이비 페이스의 최연소 모델 김진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비로운 표정의 청초한 모습을 공개했다.
가냘픈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그레이컬러 슬리브리스톱과 밑단의 디스트로이드가 돋보이는 하이웨이스트 생지 데님 스커트를 매치했다. 거기에 연분홍빛 슬림한 벨트를 더해 일본풍 그런지룩을 연출한 모습이다.또 아무렇게나 넘긴 듯 지그재그로 연출한 가르마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 오렌지컬러 치크로 포인트를 준 내추럴 메이크업이 그의 사랑스러운 그런지룩을 완성하는데 한몫 거들었다.
무엇보다 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에서의 왈가닥 시골 아가씨 아오이 유우를 방불케 하는 그의 밝고 순수한 모습이 남녀 불문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하는 분위기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김진경 인스타그램, 영화 ‘양과자점 코안도르’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