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걸그룹은 ‘복근 전쟁 중’
- 입력 2013. 07.12. 20:09:1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최근 활동 중인 걸그룹의 패션에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복근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는다는 점이다. 손바닥 만 한 스포츠 브라탑부터 크롭트탑까지, 지금 걸그룹은 패션으로 ‘복근 전쟁’을 선포했다. ‘여자 대통령’으로 인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룹 걸스데이는 견장과 큼직한 단추가 달린 베스트, 크롭트톱으로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여자의 모습을 표현한다.
얼마전 컴백한 투애니원 역시 시원하게 배꼽을 드러냈다. 특히 공민지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메시 소재 탑과 셔츠를 레이어드해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씨엘은 상, 하의 모두 몸에 꼭 붙는 의상으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쥬얼리의 하주연은 난이도 높은 안무와 잘 어울리는 스포티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 크롭트톱과 팬츠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김은정은 스트라이프 터틀넥탑과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깡마른 몸을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도록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