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박한별의 극과 극 패션, 세븐의 ‘사복’ vs 한별의 ‘군복’
입력 2013. 07.13. 12:30:33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연예병사 파동의 중심의 선 세븐의 후드점퍼와 그의 공식 연인 박한별의 야상점퍼 패션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SBS ‘현장21’에서 상추와 함께 안마 시술소에서 나오는 장면이 현장에서 포착된 세븐은 회색 후드점퍼를 입고 있었다. 그가 군대 갔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군인이라 짐작할 수 없는 사복패션차림이었다. 이어 현장 조사에서도 회색 티셔츠 차림의 사복패션으로 등장해 그의 납득하기 힘든 행동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가 높았다.
박한별은 13일, 그레이 티셔츠에 블랙 숏팬츠를 입고 위에 야상점퍼를 걸친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야상점퍼는 등 윗부분이 패치워크 돼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해 박한별의 섹시한 구리빛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평소에도 야상점퍼를 즐겨입는 듯 계절을 불문하고 카메라에 노출돼 박한별의 남다른 군복패션 사랑을 알 수 있다.
반면 세븐의 그레이 후드점퍼, 티셔츠 등 편안한 캐주얼 차림은 세븐의 여성스러운 얼굴선과 슬림한 몸과 어우러져 사복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연인의 행보가 앞으로 전개될지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 분명한 사실은 뭔가 극히 부자연스러운 상황에서도 어긋나는 듯 닮아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