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패션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스타들의 선글라스’
입력 2013. 07.13. 19:24:47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하객패션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결혼식에는 엄숙한 분위기의 복장이 어울린다는 인식 때문에 하객 대부분이 정장을 입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개성을 살려 자유로운 분위기로 패션을 선택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스타들의 하객패션은 각양각색인데, 독특하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끄는 스타들이 있다.
배우 권민과 윤지민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허영생은 모노톤의 어두운 색상으로 개성을 더했다. 칼라의 배색이 돋보이는 네이비 재킷과 블랙으로 상하의를 매치해 무게감 있는 하객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블랙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같은 날 방송인 홍석천은 이와 대조되는 상큼한 컬러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무더운 날씨에 굳이 수트를 착용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살려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화이트와 옐로우 배색이 돋보이는 셔츠로 생동감을 더했고, 블랙 라운드 테 선글라스로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이색 패션을 선보였다.
반면 개그맨 김성규의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우먼 김지선은 할리우드 스타를 연상케 하는 하객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부를 배려한 듯 전체적으로 어두운 블랙을 선택한 모습인데. 롱 레더재킷이 포인트로 더해져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특히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매력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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