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김지수, 펑키한 감성의 도플갱어 스타일
입력 2013. 07.13. 21:13:28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가수 윤수일과 김지수의 꼭 닮은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패밀리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윤수일은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독특한 스타일로 무대에 올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조명을 받아 화려하게 빛나는 재킷과 팬츠가 그의 무대를 더욱 환하게 만들었는데, 펑키한 느낌에 잘 어울리는 긴 머리가 인상적이다.
또한 긴 머리에 블랙 헤어밴드를 매치해 펑키한 스타일과 아름다운 기타선율이 어우러져 그 매력을 더했다. 이처럼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젊은 패션 감각과 무대매너가 후배 가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
반면 1년 후 이와 흡사한 모습으로 무대를 선보인 가수도 있다.
Mnet ‘슈퍼스타K’ 출신 김지수는 신곡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그전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체중감량에 성공하면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인데, 심플한 청바지와 셔츠 속에 매치한 화이트 슬리브리스가 무척 자유로운 느낌이다.
특히 통기타를 메고 헤어밴드를 착용한 모습이 음악적으로 한결 성숙해진 분위기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스타일만큼이나 음악적으로도 비슷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앞으로 같은 길을 걸어야하는 선후배 가수의 동질감이 느껴진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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