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씨엘이야",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 아이콘
- 입력 2013. 07.14. 11:15:55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최근 솔로 앨범 ‘나쁜 기집애’에 이어 ‘Falling In Love’로 컴백한 씨엘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스타일도 어디로 튈지 모르게 승승장구하는 분위기다.
그는 블랙&화이트 이그조틱 프린트의 하이웨스트 레깅스팬츠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쫄쫄이 슬리브리스 탱크톱을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거기에 커다란 체인 장식이 펑키한 블랙 네크리스와 심플한 메탈 시계, 잘 빠진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그의 섹시한 모습뿐 아니라 스포티한 스트리트 스타일도 돋보인다. 커다란 번호가 박힌 초록색 슬리브리스 톱 위에 박시한 그물망 톱을 레이어드해 그만의 그런지 무드를 연출했다. 거기에 거꾸로 쓴 스냅백과 커다란 선글라스, 입체적인 메탈 디테일이 가미된 앵클부츠로 힙합 스피릿을 더했다.
스타일리시한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일본, 영국, 미국 등 해외 패션업계에서도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그의 독보적인 스타일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씨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