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티셔츠 ‘누구나 있지만 아무나 입는다고 예쁘진 않다네’
- 입력 2013. 07.14. 13:09:1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옷장에 화이트 티셔츠가 없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겨 입는 화이트 티셔츠는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편안한 홈웨어에서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장 입기 편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티셔츠는 스타들에게도 각광받는 아이템. 스타들의 특별한 화이트 티셔츠 스타일링을 알아본다.오늘(14일) 새벽 입국한 배우 이병헌은 여유로운 캐주얼 스타일로 인천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그는 영화 프로모션 때 보였던 드레시한 모습과 달리, 페도라와 화이트 티셔츠, 무릎 길이의 데님 팬츠로 가벼운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아담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배우 김민정은 화이트 티셔츠와 스키니진으로 통일감을 줬다. 여기에 브라운 스트랩 샌들로 작은 키를 보완하고 화이트 일색인 룩에 포인트를 줬다. 자그마한 체인 미니백 역시 깔끔한 올화이트룩에 안성맞춤이었다.
배우 김성령은 루즈한 실루엣의 티셔츠와 슬랙스 팬츠로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블랙 토오픈 힐을 매치해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연출했으며, 진주 네크리스, 블랙 스트랩 팔찌 등의 액세서리로 심플한 느낌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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