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색의 축제’ 젊은이들의 자유를 담은 컬러 스타일링
- 입력 2013. 07.14. 14:05:18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지난 13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색의 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수 백 명의 러시아 젊은이들이 모여 컬러 파우더를 던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들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얼굴과 머리카락, 옷 등에 다양한 컬러를 묻혀 스스로 만신창이가 됐다.이들이 입은 흰 티셔츠는 형형색색의 티셔츠로 변해 자유로운 느낌을 연출했으며, 특히 파랑과 빨강, 노랑 등의 파우더 범벅이 된 블론드의 젊은 여성들은 미국의 추상화가 잭슨 폴락의 작품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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