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한나가 입은 홀터넥 원피스, “마릴린 먼로 아니야?”
- 입력 2013. 07.14. 23:39:36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영화 ‘7년만의 외출’의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등이 훤히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웨이브된 포니테일로 묶어버린 투블록 헤어스타일을 드러낸 채 스모키 아이메이크업과 자주빛 립컬러로 중성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을 뽐냈다.특히 날카로운 칼라 장식이 들어간 홀터넥 화이트 원피스로 마릴린 먼로가 무대 위로 튀어나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어깨 패드 장식으로 유명한 B브랜드의 리조트룩이라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그가 입은 홀터넥 원피스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블레이저 형식으로 되어 있어 기존의 반항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단정한 분위기를 냈다.
그 밖에도 치마 단에 봉긋하게 수놓인 플레어 장식과 새틴 소재로 반짝이는 싸이하이 부츠 힐, 볼드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으로 그만의 화려함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리한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