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감과 스타일 모두 섭렵한 ‘SNL 코리아’ 봉태규
- 입력 2013. 07.15. 08:31:16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SNL 코리아’에 봉태규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폭발적인 예능감뿐 아니라 ‘코디가 따로 없다’는 그만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그는 톤다운 된 블랙&레드의 줄무늬가 심플하게 가미된 반팔 티셔츠와 배기핏 팬츠를 매치한 뒤 새빨간 하이톱 스니커즈로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카드 병정처럼 각진 라이닝 처리가 된 독특한 디테일의 윙칼라 셔츠와 배기팬츠로 펑키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적절하게 믹스매치하기도 했다.그밖에도 파스텔톤의 노랑, 빨강, 남색의 컬러블록이 눈길을 끄는 시원한 소재의 블레이저와 화이트 톱으로 댄디한 스타일을 뽐내기도 했다.
이에 따라 방송 직후 여러 패션 블로그에서는 ‘봉태규가 SNL에서 입은 옷’ 이라는 주제 아래 그의 스타일이 화제가 됐다.
한동안 스크린 상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가 SNL 출연 1회 만에 좌중을 압도하며 예능감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분위기다.
어리버리해 보이는 외모와 지방시 컬렉션을 연상케 하는 정갈한 일자 앞머리 투블록 헤어스타일로 그가 선보일 반전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