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내한, 작년과 비슷한 ‘올 블랙 공항패션’
입력 2013. 07.15. 08:38:49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내한했다.
지난 14일 오전 영화 ‘더 울버린’의 홍보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휴 잭맨은 카리스마 넘치는 올 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블랙 라운드 티셔츠에 같은 색상의 팬츠로 통일감을 준 모습인데, 브라운 컬러의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그러나 이러한 공항패션은 작년과 무척 흡사한 느낌이다.
작년 11월 영화 ‘레미제라블’ 홍보 차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올 블랙 스타일로 무게감 있는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편안한 듯 멋스러운 레더 재킷과 블랙 진을 매치해 그 느낌을 살렸고, 블랙 선글라스로 영화 속 주인공의 면모를 그대로 재연해 냈다.
한편 벌써 네 번째 한국을 방문하는 휴 잭맨은 15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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