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 박서준의 알콩달콩 데이트룩
입력 2013. 07.15. 14:19:50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지난 주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박서준과 백진희의 가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태몽커플’로 불리는 이들은 훈훈하고 애틋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바람둥이에서 착실한 남편으로 변신 중인 박서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가출 데이트 동안 선보인 자신만의 데이트룩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백진희와 가출 로맨스 룩으로 셔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시원하고 깔끔한 반소매 셔츠를 몸에 딱 맞게 입어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대부분 단추를 모두 채웠음에도 답답해 보이지 않고 반듯하고 순수한 느낌을 더했다.

요트 데이트 장면에서 그는 화이트 셔츠에 그린 팬츠를 매치해 산뜻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했다. 액세서리로는 시계 하나만을 착용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프로포즈 장면에서 그는 화이트 팬츠에 핑크 셔츠를 선택해 로맨틱한 느낌을 강조했다. 매회 셔츠 단추를 모두 채웠던 스타일과는 달리 여기서는 단추 하나를 가볍게 풀었다.
솔리드 셔츠 외에도 그는 패턴과 색상이 다채로운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출 장면에서 그는 아랫단에 특이한 패턴이 프린트 된 화이트 셔츠를 입었다. 스트라이프 패턴 칼라로 세련된 느낌이 더해진 셔츠를 블랙 팬츠와 매치해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14일 방송 말미에서 그는 컬러 배색이 특징인 셔츠를 입었다. 소매와 가슴 주머니 부분이 스카이 블루로 그리고 칼라가 네이비로 배색된 셔츠는 위트와 젊은 감각을 더했다.

그의 셔츠 스타일링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된다. 첫 번째는 몸에 적당히 피트되는 셔츠를 선택하고 단추를 모두 채워 단정하게 스타일링한다. 두 번째는 셔츠에 맞춰 바지를 선택한다. 솔리드 셔츠를 입을 때는 셔츠의 색에 맞춰 바지의 색을 화사하게 선택해 포인트를 준다. 패턴과 색상이 화려한 셔츠를 입을 때는 모노톤 바지를 선택해 중심을 잡아준다. 이 두 가지 팁을 활용해 그와 같은 데이트 룩을 완성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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