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늬가 촌스럽다니…여름 트렌드는 단연 플라워 패턴
입력 2013. 07.16. 09:20:42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올여름도 역시 플라워 패턴을 찾는 이들이 꾸준하다. 매년 여름마다 플라워패턴 패션은 여성들에게 빠지지 않는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올여름 플라워패턴은 남성 재킷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넓혀 더 화려하고 다양하게 여름을 물들이고 있다.
화려한 꽃무늬 상의를 선택했다면 하의는 흰색 또는 검은색을 선택해 무난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형형색색의 꽃무늬 스커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얌전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의 상의를 선택해야 한다. 디자인은 물론 소재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아우터를 걸치려면 프린트의 포인트 컬러와 같은 색의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목걸이와 팔찌 등 액세서리는 생략해도 충분하다. 백과 슈즈를 모노톤으로 통일해 플라워패턴에 집중시키는 것도 스타일리시하다.
이번 시즌 유행하는 오리엔탈풍 꽃무늬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동양적인 실루엣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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