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의 여신’ 김지훈의 각양각색 타이 스타일링
- 입력 2013. 07.16. 15:42:29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SBS ‘결혼의 여신’에서 배우 김지훈은 잘생긴 얼굴과 함께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그는 주로 단정하고 세련된 수트를 착용한다. 흐트러짐 없는 외모와 함께 탄탄한 근육으로 다듬어진 몸매는 수트를 입은 그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또한, 반복되는 수트를 소화할 때 타이에 변화를 주고 센스 있게 매치하며 매회 새로운 수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수트룩을 통해 적절한 타이 선택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한 수트룩이 완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솔리드 타이로 깔끔하게
그는 솔리드 타이를 선택해 반듯한 외모에 깔끔함을 더한다. 화이트 셔츠에 다크 그레이 타이를 매치해 시크하고 차분한 모노톤으로 수트룩을 완성했다. 또는 군더더기 없는 블랙 수트에 빨간색 타이를 매치해 밝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연출했다.
솔리드 타이를 착용할 때는 매듭 아래 접혀진 부분인 ‘딤플’의 모양에 신경을 쓰면 더욱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타이를 매는 방법에 따라 딤플의 모양을 크거나 작게 변화시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타이로 도시적 느낌으로
스트라이프 타이는 젊고 경쾌한 느낌을 어필할 수 있다. 그는 스트라이프 타이를 센스 있게 매치함으로써 매회 선보이는 수트룩에 색다른 느낌을 불어넣는다.
블랙 수트에는 변형된 스트라이프 타이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시크하게 연출했다. 또한 네이비 수트에 산뜻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타이를 매치해 모던함을 강조했다. 타이의 색 중에서 하나를 수트의 색과 맞춰서 안정감을 더했다.
패턴 타이를 베스트와 매치해 클래식하게
그는 베스트가 가미된 쓰리피스 수트에 스트라이프와 페이즐리 패턴 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멋을 더한다. 회색 스트라이프 블랙 베스트에 스트라이프 타이를 매치해 자칫 어지럽게 보일 수 있는 스트라이프 매치를 깔끔하게 표현했다.
베스트의 회색과 같은 색을 타이에 뽑아내고 타이의 스트라이프 간격을 베스트의 스트라이프 간격보다 넓은 것을 선택해 스트라이프 매치의 정석을 선보였다. 간결한 베스트에는 화려한 페이즐리 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고양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