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프한 스트리트룩으로 돌아온 인피니트 ‘다 덤벼’
- 입력 2013. 07.16. 16:23:48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16일 정오 공개된 신곡 ‘Destiny’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터프한 패션을 선보였다.
‘남자가 사랑할 때’ 활동 시 댄디한 수트로 깔끔한 모습을 연출했던 그들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거칠고 강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불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와 가죽 재킷 등 블랙 일색의 아이템으로 어두운 느낌을 강조한 것이다.
특히 여자 아이돌 못지않게 화려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엘은 손등 뼈를 그대로 재현한 팔찌 겸 반지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동우의 귀걸이와 가죽 팔찌 역시 주목할 만했다.
인피니트의 ‘Destiny’ 뮤직비디오에는 유난히 스터드 아이템이 많았다. 멤버들은 각자 크고 작은 스터드가 가미된 벨트와 재킷, 팔찌 등을 착용했으며, 뾰족한 원뿔 모양 스터드가 잔뜩 달린 뉴스보이캡 역시 강렬한 인상을 줬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인피니트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