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블랙원피스와 클러치 백 ‘찰떡궁합 패션’
입력 2013. 07.17. 08:42:16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블랙드레스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언제나 인기다.
시크한 느낌을 부각시키는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시원하게 멋 낼 수 있는데,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선보인 스타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배우 차현정은 독특한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베스트를 선택했다. 발목이 드러나는 블랙 팬츠에 길이 감 있는 베스트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부각시켰다.
또한 볼드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컬러감 있는 클러치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생동감 있는 블랙스타일을 완성했다.
방송인 박경림은 좀 더 귀여운 느낌으로 블랙 원피스를 소화했다. 시스루로 처리된 네크라인 디자인이 풍성한 벌룬스커트와 조화를 이뤘고, 허리라인을 살려 여성미를 드러냈다. 화이트의 클러치 백과 레이어드 된 팔찌 등 적절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센스를 더했다.
시크한 올 블랙 원피스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여배우도 있다.
배우 김유리는 과감한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도도한 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특히 과감히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 시원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반면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김지우는 캐주얼한 느낌으로 미니원피스를 연출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 밑단에 시스루 디자인이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핑크배색이 돋보이는 클러치 백과 골드 톤의 하이힐로 좀 더 밝은 느낌을 강조한 모습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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