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김우빈‧이수혁 모델출신 연기자들은 ‘청 남방 홀릭’
- 입력 2013. 07.18. 08:20:17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모델출신 연기자들의 청 남방 사랑이 화제다.
최근 훤칠한 키와 우월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그들은 모델출신답게 남다른 옷태로 주목받고 있는데, 비슷한 청 남방 패션을 선보인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넓은 어깨가 강조되는 청 남방에 그레이 라운드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매력을 더했으며, 백 팩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반면 배우 김우빈과 이수혁은 지난 3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와 비슷한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청 남방을 선택한 모습이다. 김우빈은 깔끔하게 연출한 청 남방 스타일로 남성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이수혁은 화이트 라운드티셔츠로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자아냈고, 하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공포의 ‘청청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처럼 세 사람 모두 색감이나 디자인이 흡사한 청 남방을 선택했다. 그러나 각자의 매력을 살려 전혀 다른 스타일로 연출한 모습에서 남다른 패션센스를 엿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화면 캡처, KBS 홈페이지]